21일 진행된 베이징 인권포럼에서 국제 인권전문가는 최근년간 중국, 특히 티베트지역이 인권분야에서 이룩한 발전은 세인들이 공인하는 것으로서 이를 부인할수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힌두 레포터지> 편집장 라힘한.라모는 최근7년간 두번 티베트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인권은 티베트, 청해, 운남 등 성과 자치구의 티베트족지역에서 신속히 신장했다고 하면서 이런 지방의 발전은 달라이 라마 및 "티베트 독립" 세력들이 떠드는것과 완전히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외에도 티베트에 다녀 온 외국관원과 학자들은 자신들은 자유롭고 개방되고 날로 발전하는 티베트를 보았다고 하면서 티베트에서 인민들은 종교 신앙자유와 정치참여 권리를 포함해 전례없던 여러가지 자유와 기본인권을 향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최고대표인 니나.카르파쵸바는 중국에는 50여개 민족이 있는데 모두 훌륭히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이 기타 나라에 매우 좋은 실례를 제공했다고 볼수 있으며 모든 나라가 이 분야에서 중국의 경험을 배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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