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출판된 <인민일보>는 <국제카드, 티베트 독립의 꿈 구제할수 없다>란 서명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요즘 서방의 일부 사람들이 반중국 열조를 일으키고 있을 때 달라이도 도처로 다니며 유세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부 사람들은 달라이 집단을 구실로 중국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고 달라이 집단도 대방을 이용해 "티베트독립세력"에 후원을 얻어 "티베트문제"를 국제화 하여 중국정부에 압력을 가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지금까지 이른바 "티베트 독립" 을 승인한 나라가 없다고 하면서 달라이 집단은 이 "국제카드"가 영험하지 못하다는것을 인식해야 하며 이른바 "국제사회"가 지지해 "티베트 독립"을 시도하려 해도 중국인민이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국제사회도 이를 응대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그것은 "티베트 문제"는 주권문제로서 흥정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3.14"사건 이래 중국인민들이 전례없이 단합되고 해외 중국인들의 반분열 항의 열조가 드높은 것으로부터도 이를 알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런 의미에서 "국제카드"는 "티베트 독립의 꿈"을 구제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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