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베이징인권포럼" 참가중인 중외인권전문가들은 일부 서방나라들이 최근에 "티베트인권문제"를 구실로 중국을 비난하는것은 사실상 티베트문제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는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시라브 니마 중국중앙민족대학 부 총장은 서방 반중국세력이 "티베트인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것은 정의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권, 패권 과시로부터 비롯된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서방이 제기한 이른바 "티베트인권문제"는 사실상 "티베트독립"의 변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모한 구르스바미 인도뉴델리정책선택연구센터 주임은 지난해 티베트를 한주일간 관광했습니다. 그는 티베트의 발전이 아주 빠르며 인민들은 자신의 생활수준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부 서방나라들이 최근에 "티베트인권문제"를 구실로 중국을 비난하는것은 사실상 티베트 문제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는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스란.아바시저 러시아인민우의대학 국제법 교학연구실 주임은 티베트사무는 중국의 내부사무라고 하면서 티베트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근본 티베트 사무를 담론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일 일부 사람들이 국가주권문제에서 국제통행법칙을 파괴했다면 이를 인권침범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르카.코르페라 미국 꼴롬비아대학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티베트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인권을 비난하는 많은 사람들은 티베트의 과거와 현재를 잘 모른다고 하면서 때문에 그들은 편파적인 말을 할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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