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가부주석인 습근평이 초청에 의해 17일부터 조선을 공식 친선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습근평 부주석이 취임후 진행하는 첫 외국 방문입니다.
이에 앞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사흘간의 방문기간 습근평 부주석은 조선의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포함해 양국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