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노동신문"은 7일 사설을 발표하고 조선 여성들이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혁명의 대고조"속에 적극적으로 투신하여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을 위해 재차 새로운 공로를 세울 것을 호소했습니다.
3.8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 사설은 조선 여성들이 혁명과 건설의 중요한 역량이며 지금까지 거둔 모든 성과에는 그들의 공적이 슴배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광범한 여성들이 노동당이 제기한 "선군정치" 노선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적극적으로 인민군대를 원조하고 군민단결을 강화하며 자식들을 용약 조국보위의 초소에 보낼 것을 호소했습니다.
사설은 이와 함께 광범한 여성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양하여 자기가 질머진 혁명사업을 완성하여 경제건설에 기여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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