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가스수송 시스템 현대화 국제투자회의가 23일 브류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로조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를 도와 에너지 부문을 개혁할데 관한 원칙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에 근거해 우크라이나는 개혁을 통해 에너지 부문의 부패와 관료작풍을 두절하고 자국 천연가스 수송 도관에 대한 관리와 운행능력을 강화할데 대해 약속하고 그 대가로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자금과 기술지지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관련 유럽국제기구와 이날 협력 강화 공동선언도 체결하고 올해 초 발생했던 천연가스 위기가 더는 재발하지 않도록 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시마트코 러시아 에너지 상은 이번 협정이 러시아를 배제했다는 이유로 회의후 협정에 불만을 표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가스 수송 시스템은 원래 전 소련 가스수송망의 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만일 러시아의 협조가 없다면 우크라이나의 가스수송 시스템의 현대화 개조는 성공하지 못했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개조에 참가해 출자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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