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광아 부부장은 회담이 시작될 때 쌍방의 공동 노력으로 올해 상반년 쌍방은 각 영역의 협력에서 모두 새로운 진전을 거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재차 야부나타 미토지 선생과 함께 지역과 국제문제를 망라하여 쌍무관계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누며 양국 전략 상호호혜관계가 더 발전하도록 공동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야부나카 미토지 차관은,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이번 전략대화가 보다 의미를 갖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