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과 일본에서 온 300명의 청소년들이 21일 한국 수도 서울에 모여 일주일동안의 "한중일청소년친선의 만남"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활동주최측인 한국보건복지가정부는 "친선의 만남"행사를 통해 한중일청소년사이의 이해와 친선을 늘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며 본 지역의 평화와 발전의 사회적 기초를 공고히 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행사기간 3국청소년들은 사회참여, 문화교류, 인터넷문화 등 주제를 둘러싸고 청소년들이 한중일협력을 추진하는데서 발휘하는 역할을 토론하게 됩니다. 이들은 또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문화를 감수하게 됩니다.
2007년 중일한 지도자회의는 3국 청소년교류 추진과 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친선의 만남"행사가 이미 각기 중국과 일본에서 거행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