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중국 대사 최천개는 27일 도꾜에서 일본 교또 통신과 일본 NHK의 공동취재를 받고 러비야의 일본 방문의 정치시도, 중일 관계 등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러비야의 일본 방문에 대한 중국측의 입장에 대해 천명하면서 최천개는 중국측은 러비야가 일본에 가 활동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이미 일본 관련부문에 명확한 입장을 표달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러비야의 일본 방문 목적은 일본에서 계속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분열주장을 선양하며 중일관계에 시끄러움을 조작하려는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일양국은 공동으로 노력해 중일 전략호혜관계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하며 공동으로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해야 하고 공동으로 지역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문제로 인해 양국관계의 흐름을 교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일관계에 언급해 최천개 대사는 중일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일본측과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