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일 큰 야당인 민주당 당수 하토야마 유키오는 29일 만일 민주당이 정권을 획득할수 있다면 일본은 명년 1월 신 반테러특별조치법이 기한완료된후 인도양에서의 해상자위대의 급유활동을 끝내고 해상자위대를 철수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하토야마 유키오는 구마모또현 키쿠오에서 매체들을 상대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사민당 당수 미주호 후쿠시마는 29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하토야마 유키오가 자기에게 이와 같은 입장을 표했다고 실증했습니다.
민주당은 시종 자위대가 인도양에서 급유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이 결단을 명확히 한것은 차기 연합정부중 잠재적인 협력동반자 사민당의 주장을 고려한 것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