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내에 있는 러비아의 친족들은 최근, 러비아가 신강 여러 민족 군중들의 안녕과 행복한 생활을 파괴하지 말것을 권고했습니다.
러비아의 아들 카하르, 딸 로신구리와 동생 메메티 등은 7월 24일 각기 러비아와 우룸치 "7.5"사건의 조난자 가족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들은 편지에서 러비아가 분렬활동에 참여한데 불만을 표시하고 폭력사건에 분개를 표시했으며 사망한 무고한 군중들과 이들의 유족들에게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이들은 러비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도 안녕한 생활을 누리려 합니다. 우리 신강 군중들은 종래로 7월 5일 발생한 잔인한 폭력사건과 같은 일들을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생활을 파괴하는것을 희망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당신도 우리의 행복과 당신의 손자손녀의 행복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신강의 여러 민족 군중들의 안녕과 행복한 생활을 파괴하지 말고 다른 나라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
러비아의 아들딸들은, "우리도 우리의 어머니가 여러 민족 인민들의 질책을 받는것을 바리지 않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조난자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서, "'7.5'사건이 발생한후 우리는 아주 분개했으며 한편 부끄러웠습니다. 자신이 죄를 범했으면 당연히 그 자신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구타, 파괴, 살인 사건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피해자입니다. 우리는 우리 어머니가 실시한 분렬을 목적으로 한 이번 폭력사건에 아주 분개하고 있으며 아울러 이번 사건에서 사망한 무고한 군중과 이들의 가족들에게 사의를 표시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여러 민족 군중들이 단결하고 화목하게 지내면서 안녕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신강을 건설하기 위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