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은 14일 조선을 방문중인 한국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이날 세번째로 조선방문일정 연장을 제기하였다고 했습니다.
현대아산회사 조건식 사장이 이날 밝힌데 의하면 조건식은 이날 세번째로 조선방문일정을 연장할데 관한 현정은의 전화통지를 받았습니다. 조건식은 하지만 김정일 조선최고지도자가 현정은을 접견하는가에 대한 확실한 소식은 아직도 없다고 했습니다.
한국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10일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원래 12일 귀국할 예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