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열병식 및 군중축하행진 행사가 1일 원만하게 폐막되었습니다. 홍콩 여러 계층 인사 국경관례단 일부 대표들은 조국의 60돌 생일 경축행사에 참가한데 대해 흥분과 격동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들은 조국이 60년 동안에 거둔 진보에 대해 자랑을 느낀다고 표시했습니다.
홍콩 체육협회 및 중국 홍콩올림픽위원회 곽진정 위원장은 1984년과 1999년의 국경 열병식과 축하행진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런 행사들은 조국의 발전을 대표했으며 자신은 이런 행사에 참가한 것을 영광으로 생가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상해 회풍은행 정해천 주석은 기자에게 1981년에 처음으로 대륙에 왔었는데 지금의 조국은 이미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현재 대륙은 경제가 신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홍콩동포인 자신은 대륙의 발전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