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수대표는 충돌후 항구적인 평화와 장기적인 사회안정을 실현하려면 여성의 효과적인 참여가 없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충돌후 평화재건과 국가발전행정에서 여성들이 충분한 정책결정권과 참여권을 향유하도록 해야 하며 여성들은 힘들게 얻은 평화를 드팀없이 지지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장업수대표는 또 충돌구 국가는 통상적으로 만사가 흥기를 기다리는 상태에 처하기에 국제사회는 응당 아낌없이 주머니를 열어 자금과 기술 등 원조를 제공해야 하며 현지정부에 의존하고 여성의 열정을 충분히 발휘시켜 그들이 "주인"의 입장에서 평화건설에 참가하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보리사회는 무장충돌 종료후 평화재건 과정에서 여성들이 발휘하는 역할을 중요시 할것을 여러 나라에 호소하는 제1889호 결의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