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전문가는 14일 쾨뻰하븐 기후변화회의에서 기후변화대처는 일부 전염병의 악화를 피면하는데 도움이 되며 부분 질병의 발병율을 낮추게 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공공건강 및 환경부문의 전문가 로버토.베르토리니는 쾨뻰하븐 기후변화회의기간 진행된 강좌에서 공공건강 보호가 기후변화대처의 한 동력으로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기부현화로 초래된 기온과 강수량의 변화가 질병을 가중시키고 설사 등 질병을 유발할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기체 배출을 줄임과 아울러 대기 오염물 배출도 줄어 현유의 부분적 질병의 발병율을 낮추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토리니는 선진국은 기후변화의 주요책임자지만 기후변화가 개발도상국 국민의 공공건강에 주는 영향이 가장 심각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세계가 기후변화 대처행동에서 조치를 취해 이런 불공정한 현상을 개변시킬것을 세계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