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시보"는 사설을 발표하고 정부사업보고의 대만언급 부분은 대륙 대만정책의 "전방위"적인 구조를 나타냈으며 "과학발전관"의 "전면발전" 방침을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보고에서 대만언급 부분 정치원칙이 명확하고 투쟁성 문자가 사라졌으며 교류추진 범위가 넓고 깊으며 동시에 양안 쌍방의 수요를 모두 고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만 "경제일보"는 정부사업보고가 "양안 경제협력 기본협의"의 상업체결을 정식으로 제기한 것은 "상업"과 "체결"이 이미 대륙 사업사항에 열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대만 "중앙사"는 연속 이틀동안 여러 편의 원고를 발표해 정부사업보고의 이슈 화제를 주목했습니다. 대륙 민생의 열점인 부동산가격 의제에 언급하여 보도는 또한 해당 통계자료와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하여 열점을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