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판문점 대표부 대변인은 7일 "위임에 의해" 발표한 성명에서 한미가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조선반도의 비핵화행정은 "부득불 중단될것이며" , 조선은 " 자위적인 핵엑제력을 더한층 강화할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발표한 성명은 조선은 "조선정전협정"과 남북상호불가침협의의 구속을 다시는 받지 않을것이며 자체의 결단에 따라 자위력을 행사할것이며 이중에는 핵엑제역량 사용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한미군사연습기간 조선은 미국, 한국과의 모든 군사대화를 중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3월 8일부터 18일가지 한국 경내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