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 "일본군 위안부 및 강집 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발표하고 조한 여성단체가 평양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위안부문제를 토론하는 것을 저애한 한국을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는, 한국당국의 행위는 일본 역사죄행에 대한 "공공연한 비호"라고 하면서 해내외 전체 동포들이 단결하여 한국당국의 이런 행위를 비판하고 일본의 역사죄행을 총결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조선과 한국 여성단체는 원래 4월말 평양에서 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대규모적인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한국당국의 저애로 말미암아 세미나는 개최되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