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가 한국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일본 등 아시아 4개국에 대한 순방을 계속하기 위해 30일 제주도를 떠났습니다.
이것은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확립된후 한국에 대한 중국총리의 첫 공식방문이며 또한 온가보 총리가 3년후 한국을 재차 방문한 것으로 됩니다.
방문기간 온가보총리는 이명박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김형오 한국 국회의장과 정운찬 총리를 만나 한국경제, 문화계인사, 서민들과 접촉을 가졌습니다. 그는 또한 29일과 30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3회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방문기간 온가보 총리는 "천안"호사건과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해 중국측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시종 주장해 왔고 또한 이를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반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동이든지 반대하고 규탄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여러측들이 냉정과 억제을 유지하고 사태의 확대를 방지하고 특히는 충돌발생을 피면하며 반도의 얻기 어려운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것을 호소하는 동시에 한국정부가 "천안"호사건을 타당하게 처리하기를 바랐습니다.
중한 자유무역건설에 언급하여 온가보 총리는 어려운 문제보다 쉬운 문제부터 해결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며 점차적으로 전진하는 원칙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