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에 참석한 증음권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중간)
홍콩특별행정구 증음권 행정장관은 22일 아시아에 대한 해외 직접투자의 성장에 힘입어 홍콩은 올해 첫 분기 경제성장 속도가 지난 4년래 기록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훌륭한 상업환경을 마련하는 일련의 조치로 투자자들을 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증음권은 이날 진행된 연회에서 지난 1년여의 기간 홍콩에서 업무를 진행하거나 확충한 해내외 기업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보다 많은 국가들과 이중 세수피면 협정을 체결하고 인민폐 무역 결재계획 실시 및 우세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홍콩이 추진하는 일련의 조치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올해이래 특별행정구 산하 투자촉진국은 이미 178개 외지 기업의 홍콩에서의 업무 전개거나 확충사업을 성공적으로 협조하였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유럽과 북미지역 바이어들은 이번 1분기 홍콩투자의 주역으로 되었습니다. 이외 올해이래 특별행정구 정부는 또한 선후하여 인도 및 러시아시장에 익숙한 현지 전문 고문을 초빙하여 현지 투자자들이 홍콩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