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영도하는 주한 "유엔군"사령부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측이 이날 오전 준비가 다 되지 않았다고 하여 원래 10시에 판문점에서 조선과 진행키로 했던 대좌급 군관회담을 지연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군"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조선측은 행정문제를 이유로 회담 지연을 요구했지만 회담을 언제 재개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표시했습니다. 성명은 일단 회담시간이 확정되면 제때에 공포할것이라고 했습니다.
2010-07-13 11:02:31 | cri |
미국이 영도하는 주한 "유엔군"사령부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측이 이날 오전 준비가 다 되지 않았다고 하여 원래 10시에 판문점에서 조선과 진행키로 했던 대좌급 군관회담을 지연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군"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조선측은 행정문제를 이유로 회담 지연을 요구했지만 회담을 언제 재개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표시했습니다. 성명은 일단 회담시간이 확정되면 제때에 공포할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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