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는 미국과 조선이 의논중인 장성급회담은 주로 "천안"함 사건을 초래한 "세부적인 내용과 증거"등에 대해 평가하게 되며 이번 대령급 회담은 장성급회담의 예비회담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조선의 대령급 군관들은 15일 한국에서 "천안함"사건이 발생한뒤 첫 회담을 진행하고 "천안"함 사건을 토론하기 위한 장성급회담의 개최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미국과 조선은 23일 제2회 회담에서 29일 제3회 회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나 양측이 구체적인 시간표를 확정하지 않은 원인으로 회담을 하루 미루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