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9월3일까지 무대위 중국정부 조선반도사무 특별대표가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차관, 보즈워스 대조선정책 특별대표, 캠벨 국무부 차관, 제프 베이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을 각기 회견했습니다.

쌍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로 했습니다. 쌍방은 6자회담은 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고 반도비핵화를 실현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쌍방은 기타 각측과 함께 조건을 창조해 6자회담행정을 계속 추진하는데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