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이 이날 전한데 의하면 조선측은 미국측의 현장검사, 군사기지 탐사 등 문제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여 이 새로운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조선측은 사건진상의 해명에 필요한 어뢰 추진기, 어뢰 설비도 등 물증을 판문점에 갖고와 쌍방이 정밀분석을 하도록 할 것을 바랐습니다.
이 통신은 또한 "천안함"사건에서 조선은 절대 한국이 날조한 이른바 "조사결과"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2010-10-06 14:28:28 | cri |
조선 중앙통신이 이날 전한데 의하면 조선측은 미국측의 현장검사, 군사기지 탐사 등 문제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여 이 새로운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조선측은 사건진상의 해명에 필요한 어뢰 추진기, 어뢰 설비도 등 물증을 판문점에 갖고와 쌍방이 정밀분석을 하도록 할 것을 바랐습니다.
이 통신은 또한 "천안함"사건에서 조선은 절대 한국이 날조한 이른바 "조사결과"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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