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 군부측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0여 곳 해상에서 실탄사격연습을 진행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한국군 연합참모본부 보도판공실은 이번 사격훈련은 정례훈련의 한부분이라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한국군 연합참모본부는 27일부터 5일간 동부, 서부와 남부해역에서 사격연습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훈련은 서부해역과 남부 동부해역 23곳이 포함되나 조한간 분쟁지역인 북방한계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