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 11일 발표한 논평에서, 미국이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고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이로서 "조선정전협정"을 대체해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전반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할것을 촉구했습니다.
논평은 지난해의 조선반도 정세는 정전협정은 우발성 군사충돌을 방지할수 없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도 수호할수 없다는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논평은 현재 반드시 반도의 전쟁 위험을 해소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논평은 우선 평화협정을 체결해 교전상태에 있는 조미관계를 평화관계와 신뢰의 관계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월 11일 조선 외무성은 6자회담의 틀내에서 "조선정전협정" 당사국들이 회담을 개최해 평화협정체결문제를 토론할것을 제안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