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민주조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내각은 최근 확대회의를 열고 지난해 경제건설 성과를 총화하고 경공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것을 올해 경제건설의 중점으로 삼았습니다.

확대회의는 지난해 조선의 국민경제 여러 분야는 생산계획을 넘쳐 완수했으며 수백개 중점 프로젝트를 실시한 기초에서 수십개 중점 프로젝트를 망라한 1000여개 과학기술 발전 프로젝트 실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제건설 과업에 언급해 회의는 경공업을 우선으로 하는 방침을 견결히 실행하고 전력을 다해 경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모든 경공업 생산기업은 반드시 무조건 소비품 생산계획을 완수해야 하며 기업의 현대화건설을 크게 추진할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