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개인 사이트를 통해 영상물을 발표하고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2012년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오바마 진영은 경선 등록 절차를 마친 후 모금을 시작하게 됩니다. 미국 정치 분석가들은 오바마 진영은 가능하게 10억달러의 경선 자금을 모금할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재 오바마가 있는 민주당에서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 참가하겠다고 명확하게 표시한 다른 사람이 없고 공화당에서도 경선 참가 결정을 선포한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