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중일한 3국 재정상회의가 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습니다. 회의는 동북아지역의 재정협력과 거시경제정세 등 의제를 토론했습니다.

중일한 3측은 현 정세하에서 3국은 계속 지역재정협력을 심화하고 거시경제정책 대화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와 금융의 안전을 수호하고 지역경제의 지속발전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일치하게 표시했습니다.

이용 중국 재정부 부부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