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제4차 법률전문가 교류활동이 8일부터 9일까지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쌍방은 사법영역의 중국과 미국 새로운 진전, 법률계 인사들의 역할, 공민의 참여와 정부의 결책 등 의제를 둘러싸고 광범위하고도 깊이있게 교류했습니다.
중국 최고인민법원 연구실 주임인 고급법관 호운등이 외교, 사법 등 부문 관원 그리고 학술기구 전문가들을 인솔하여 미국 백악관, 국무부, 사법부 관원들 그리고 연방법원 법관과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교류했습니다.
교류활동에서 중국측은 최근연간 인권입법과 사회주의 법제국가의 건설, 사법체제의 개혁, 사법공정의 수호 등 측면에서 취한 중요한 조치를 소개했습니다. 미국측은 관련영역의 자국 법률법규, 실천과 새로운 진전을 소개했으며 중국측과 사법 영역의 교류와 대화를 강화하는데 힘쓸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쌍방은 교류가 솔직하고 개방적이며 전업성을 구현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했다고 일치하게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