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는 8일 저녁 윈에서 보고서를 발표하고 "믿음직한" 징후가 증명한데 의하면 적어도 2010년 이전 이란은 핵폭발장치 발전계획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또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것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 핵계획이 군사용도를 갖고 있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진행한 제일 명확한 태도표시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볼 때 이 보고서는 이란이 현재 핵무기 보유를 시도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여전히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이날 이란은 비밀적인 핵무기계획이 없다고 확고하게 말하면서 이 보고서는 "저의가 나쁘며 전문성이 부족하고 또 정치적동기가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에 앞서 무력사용 위협을 한것을 언급하면서 이란 애하메디 와시디 국방장관이 이날 이란은 그 어떤 군사타격이든지 대처할 준비를 갖췄으며 이란은 그 어떤 위협이든지 대처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측은 국제사회는 응당 행동을 취하여 이란에 핵계획을 마비시킬수 있는 엄격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바라크 국방장관은 8일 이스라엘은 아직 이란에 그 어떤 군사행동이든지 진행할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