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제 5차 장관급회의가 19일 베이징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이날 <인민일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텔렌보쉬 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연구분석가 마쉬.맥탕나가 <인민일보>의 취재를 받은 내용을 실었습니다.
마쉬는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은 중국과 아프리카협력을 확대하는 보귀한 체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은 일정한 정도에서 아프리카를 도와 국제금융위기를 이겨내고 경제의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나라들은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더 많은 방도를 모색해 중국과의 협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