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1-27 15:43:28 | cri |
한국 연합뉴스가 한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일본정부는 일본 패전 50주년 기념일에 발표한 "무라야마 담화"와 일본 패전 60주년에 발표된 "고이츠미 담화"에 내포된 역사배경과 구체적인 의의에 대해 그 어느 측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한국 정부 관계자는 만약 일본정부가 앞서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표한바와 같이 역대 내각들의 역사인식을 전승한다면 전후 70주년에 발표될 "아베담화"는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주변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등 성의있는 내용이 망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총리는 지난 25일 일본방송협회 TV프로에 출연한 자리에서 전후 70주년을 계기로 발표하게 될 "아베담화"는 "무라야마 담화"에서 제기된 "식민통치", "침략" 등 관건적인 단어를 더는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전후 70주년 관련 아베 내각의 인식과 사고를 표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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