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의 이명숙 청취자가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남: 저는 장춘시 녹원구협회 회원인 이명숙입니다.
"매력적인 강서"지식경연에 참가하게 된 기쁨도 있고 청취자의 벗 일원으로 되여 매일 중국국제방송을 듣는 이 행복한 시간도 저에겐 매일 기다려지는 시각이라고 생각하며 일찍부터 참가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늦지 않아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듣고 많은 지식을 배우기에 노력하는 삶이야말로 의의가 있지 않겠는가고 생각합니다.
국제방송국 여러 임직원들의 사심없는 도움도 바라마지 않습니다.
방송사업에 모든 심혈을 기울이는 임직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한해에 보다 휘황한 성적이 있기를 바라면서
2011년 3월 18일
이명숙 올림.
여: 편지 보내주신 이명숙 청취자 고맙습니다. 3월 18에 쓰신 편진데요,
소개가 좀 늦었습니다. 일찍부터 참가하지 못해 아쉽다고 하셨는데요, 이명숙 청취자 말씀대로 아직도 늦지 않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도 우리 방송을 듣기 시작하고 또 이렇게 편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이제부터 우리 방송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함께 쭉 이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는 게 어떨까요?
녜, 참고로 보내주신 지식경연 답안은 모두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편지 사연 전해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