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이외에도 연길의 박철원 청취자가 "독거노인들에게 특수 봉사카드를 발급"했다는 등 소식을 보내주셨구요, 손화섭 청취자가 "노년 우의 학교간의 친선교류모임을 가졌다"는 등 소식을 보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상세히 언급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구하겠습니다.
남: 또 한국의 김의신 청취자, 연변의 주룡린, 조태산, 이흥걸, 주용준, 김봉숙, 이혜숙, 이화자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지식경연의 답안 또는 9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재삼 감사드립니다.
여: 아직도 많은 분들의 지식경연 답안지가 남아있습니다만, 시간상 관계로 오늘은 이만 소개해 드리고 나머지 부분은 차기 방송에서 계속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녜, 지금까지 편지 사연 보내 드렸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청취자 핫라인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