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핫라인]

여: 여러분은 지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의 청취자의 벗 프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창송입니다.

남: 안녕하세요, _______입니다.

여: 청취자 핫라인, 최근에는 9월 6일 장춘에서 청취자대표들과 가진 간담회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난 주까지 행사에 참석한 김익영, 김수금, 최병성, 최금란, 김철골, 황정숙 청취자의 얘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오늘도 계속해서 나머지 부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남: 박윤식, 지영숙, 박옥경 청취자의 얘깁니다.

[간담회 현장]  

여: 장춘청취자 대표 간담회 내용의 일부를 보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발언 순서에 따라 내보내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직까지 장춘애청자클럽의 김수영 회장의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에 방송되게 되니깐요,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