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19-04-15 16:49:50 출처:cri
편집:朴银玉

다큐멘터리 "Hello 베이징" 베이징에서의 외국인들 이야기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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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식발표회에 참석한 감독과 제작인, 일부 스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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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검영 감독)

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후보작인 "Hello 베이징"이 19일부터 전국적인 상영을 시작합니다. 영화는 5명 외국인의 베이징에서의 업무와 학습, 생활을 기록했으며 꿈을 찾으며 창업하는 이야기를 서술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국제화의 시각으로 옛도시의 시대적인 진척을 견증하고 있습니다. 

만검영(萬劍英) 감독은 "Hello 베이징"은 독일에서 온 음악가 라씨와 영국에서 온 창업자 강삼해, 한걸, 파키스탄에서 온 은행가 하시버, 유학생 하서마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중국생활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습니다. 


모성성(毛成勝) 제작인은 작품의 제목에서 "Hello"는 영어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인사말이며 중국에서 넓은 대중적인 기초를 갖고 있다며 베이징은 주인공들의 생활분투의 도시이며 또한 중국의 수도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는 여러 명의 외국인들이 중국과 자신들이 분투하고 있는 중국생활에 대한 문안입니다. 국내외 결합,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이런 우호적이고 훈훈한 분위기를 두드러지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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