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0-05-13 15:40:19 출처:cri
편집:李俊

습근평 총서기 산서 시찰...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새로운 장 열 것 강조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근 산서를 시찰하면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와 19기 2중, 3중, 4중 전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 기조를 견지하며 새 발전 이념을 견지하고 공급측면의 구조개혁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 '여섯 가지'를 안정시키는 사업을 잘하고  '여섯 가지를 담보하는' 임무를 전면 수행하며 코로나 19로 조성된 불리한 영향을 힘써 극복하고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며  힘찬 기세를 타고 계속 분발해 산서의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11일부터 12일까지 습근평 총서기가 대동과 태원 등 지를 방문했다. 그는 농업산업기지와 이주민 신촌, 문화재보호단위, 개혁시범구와 기업을 돌아보고 상시방역과 경제사회발전을 통합적으로 틀어쥐며 빈곤퇴치 난관 공략전의 성과를 공고히 하는 등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연구했다.
 
11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먼저 대동시 운주구에 가 유기농 황화표준화재배기지를 돌아보았다. 대동의 황화 재배는 600여년의 역사가 있으며 이미 현지의 주도산업으로 부상했다. 최근 년간 선두기업과 협력사의 인솔하에 황화의 산량과 품질이 안정되고 판매와 가격도 담보되어 지난해 빈곤가정들에 1만여원의 소득을 창출시켜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황화 재배기지에서 일하는 촌민들에게 황화의 재배기지 관리, 시장가격, 제품판로 등을 자세히 문의하고 황화를 전국의 지명 브랜드로 육성해 마을 사람들의 "치부의 꽃"이 되게 할 것을 희망했다.
 
"황화채는 대 산업입니다. 이 산업은 발전전도가 양양합니다. 잘 보호하고 잘 발전시켜 인민대중들이 부유의 길로 나아가는 길이 되게 해야 합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은 시종 인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들을 위해 복을 마련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정치성과로 간주한다며 백성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실제 일들과 좋은 일들을 했는가가 정치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산서는 전국의 첫 성별, 전방위적, 계통적 국가자원형 경제전환종합개혁시범구이다. 12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태강 스테인레스강정밀대강유한회사를 시찰했다. 그는 생산 작업장에서 두께가 0.02밀리미터 밖에 안되는 스테인레스강 포일 '손으로 찢는 철강'제품을 흥미진진하게 참관한 후 제품과 기술은 기업이 발전하는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업장에서 근로자들과 따뜻이 이야기를 나누며 기업의 과학기술 혁신 발전에 대한 희망사항도 제기했다.
 
"하이테크기술이 산서에서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정말 위안이 됩니다. 태강은 기술혁신분야에서 꾸준히 진보하고 있고 전환 업그레이드를 도모하고 있는데 참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스테인레스강 분야에서 계속 과학의 고봉에 톺아오르기를 바랍니다."
 
분하는 산서의 어머니 강이자 황하이 제2대 지류이다. 역사적 원인으로 분하의 물은 한때 심각하게 오염됐다. 2017년에 산서를 시찰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분하의 '물량을 풍부히 하고 수질을 제고하며 경치를 아름답게 가꿀데' 대해 제기했다. 12일 점심 습근평 총서기는 분하 태원 진양 구간의 강변을 따라 산책하면서 분하의 수원 정비와 양안 생태보호, 도시환경 건설 등 상황을 돌아보고 태원 분하 연안의 생태환경이 이룩한 거대한 변화에 기쁨을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분하의 정비는 산서의 생태환경 보호와 경제발전에 관계될 뿐만 아니라 태원 나아가 산서의 역사문화 전승에도 관계된다며 분하 유역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에너지 혁명, 친환경 생활방식 , 경제전환 발전 추진과 통합적으로 틀어쥐어 태원의 매력과 영향력을 증강하고 태원인들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증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변에서 산책하던 많은 시민들도 너도나도 총서기를 에워싸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그들이 신체 건강히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길 기원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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