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5월 30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피지에서 제2차 중국-태평양섬나라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한 후 기자와의 만남에서 최근 일부 사람들은 중국이 왜 이와같이 적극적으로 남태평양 도서국을 지지하는지 의문을 갖고 있는데 대해 중국은 개발도상 대국이고 또한 책임감있는 대국으로서 남태평양 섬나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광대한 개도국을 돕고 지지한다고 명확히 밝히는 바라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일찍 지난 세기 60년대 중국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프리카를 도와 철도를 부설했다며 중국은 영원히 개도국과 함께이며 중 소 국가와 함께일 것이라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일부 사람들은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권장하면서 이는 중국과 개도국의 공동발전과 번영의 실현은 세계가 더욱 공평하고 조화로우며 안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