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1 20:14:29 출처:cri
편집:宋辉

中외교부, 미국은 명실상부한 '감옥국가'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세계적으로 감금률이 가장 높고 감금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라고 말하면서 미국이야말로 명실상부한 '감옥국가'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2019년 연말까지 미국에는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립 감옥에 구금됐고 미국의 많은 공공감옥이 사유화 됐으며 사립 감옥들은 대량의 자금을 긁어모았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현상이며 미국식 인권의 또 하나의 고질병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미국의 사립 감옥이 조성한 심각한 인권 문제는 근본적으로 미국 제도의 문제라고 말하면서 미국이 표면적으로 민주와 인권이라는 구호를 소리 높이 외치면서 실질적으로는 권력과 자본으로 공평과 정의를 능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은 응당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자신의 고질병을 잘 치료해야지 타국의 인권을 가르치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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