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허드손연구소의 중국센터 설립을 언급하면서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28일 여러 사람들이 이른바 중국센터 설립의 진실한 목적과 그 가능한 행위에 경각성을 유지하며 개별적인 반중국 세력을 위해 불 속에서 밤을 줍지 않길 확신한다고 표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미국 허드손연구소는 올해 5월 중국센터를 설립했다. 폼페이오 미국 전 국무장관이 이 센터의 고문위원회 회장을 담임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허드손연구소는 미국 보수파 싱크탱크로서 올해 여러번 번즈 전 부대통령,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등 정객의 반중국 언론 발표에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하면서 이 연구소는 또한 장기적으로 대만당국의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여러번 '대만독립' 언론의 배포를 협조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