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 14:27:36 출처:cri
편집:朴仙花

이극강 총리, 일본 한국 필리핀 지도자와 각기 대화

현지시간으로 11월 12일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동아시아협력 지도자 시리즈 회의 참석기간 약속에 응해 각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한국 대통령,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을 만나 대화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극강 총리는 중일 양국은 떼어놓을 수 없는 이웃으로 양자 모두 양국간 정치, 경제무역, 인문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면서 응당 양국관계의 안정하고 건강한 발전을 함께 추동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일중 양국은 이웃으로 양자간 각 영역의 협력이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일중 양국이 친선적으로 지내는데 찬성하며 중국과 함께 양국관계가 꾸준히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한국이 상호존중, 호혜협력의 정신에 계속 기반해 양국간 각 영역의 협력이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과 함께 한중관계가 상호존중, 호혜협력의 기초위에 꾸준히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필리핀은 전통친선이 유구하고 양국 공통이익이 의견상이보다 크며 각 영역의 협력발전이 양호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필리핀과 고위층 내왕을 강화하고 필리핀을 망라한 아세안 나라와 함께 상호존중의 기초위에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필리핀은 중국과 고위층 내왕을 강화하고 동반자관계 정신에 입각해 양국관계와 각 영역의 협력이 새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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