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 11:04:44 출처:cri
편집:朴仙花

중국, 유엔안보리에서 우크라이나 정세의 완화 호소

현지 시간으로 16일, 유엔 안보리가 우크라이나 정세에 관해 재차 임시 회의를 개최했다. 장군 중국 유엔 상임 대표는 현재 정세에서 그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더라도 국제 사회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협력의 공간을 찾으며 정세 완화를 추동하고 외교 담판을 최대한 빨리 재가동하며 위기 유출의 영향을 감소하고 건설적이고 책임적인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유엔 사무총장 및  사무팀이 러시아의 식량 화학비료 수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서 조율 작용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며 관련 측이 유력한 조치를 취해 제재가 가져다준 부정적 영향을 해소할 것을 호소했다.   

그는 또 중국은 각국에 인류운명 공동체 의식을 수립할 것을 호소하고 평화와 발전, 협력, 윈윈을 창도하며 단결로 분열을 대체하고 협력으로  대항을 대체하며 포용으로 배타를 대체할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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