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은 1월 26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고 성장으로 안정을 촉진하면서 상업활동 고품질 발전을 추동한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발표회에서 왕원타오(王文涛) 상무부 부장은 중국의 투자 유치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이 달성한 실제 외자 사용 규모는 1632억 5천만 달러로 위안화로 환산하면 1조 1300억 위안으로 비록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규모 면에서는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역대 3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