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나우루 주재 중국 대사관 복관식을 가졌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0일, 오성붉은기가 다시 나우루에서 게양됐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중국과 나우루 관계의 가속도가 시작됐고 쾌속도로에 들어섰다는 것을 예시한다고 표시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중국정부 대표인 뤄자오후이(羅照輝) 국가국제발전협력국 국장, 왕쉬광(王旭光) 나우루 주재 중국 대사관 복관팀 팀장 및 아인기미 나우루 외교장관, 예레미아 인프라발전 장관이 함께 나우루 주재 중국 대사관 제막식을 가졌다. 

왕원빈 대변인은 복관식에서 아인기미 나우루 외교장관이 나우루를 대표해 나우루 주재 중국 대사관 복관을 축하했고 나우루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결연히 준수할 것을 재천명 했으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기본 외교 정책으로 간주한다고 전하면서 또 국교를 회복한 후 양국 관계 발전이 신속하며 나우루 국내에서도 뜨겁게 환영했고 양자 미래 협력에 기대가 크다고 표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