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국 간위(甘羽) 보도대변인이 5일 필리핀이 약속을 어기고 해경선 2척과 보급선 2척을 고의로 파견해 중국 난사군도(南沙群岛) 런아이자오(仁愛礁) 인근 해역에 무단 침입해 불법으로 좌초된 저들의 군함에 물자를 수송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양 경찰은 법에 따라 엄격하게 통제하고 규제하고 있으며 인도주의 차원에서 필수 생활물자를 운송하는 필리핀 선박 한척에 대해서만 임시 특별조치를 취했으며 현장 처리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며 전문적이다. 중국 해경은 시종 엄중한 태세를 갖추고 그 어떤 침권도발행위에도 수시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국가의 영토주권과 해양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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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4-03-05 15:37:21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중국해경국 보도대변인, 필리핀 선박의 런아이자오 불법 침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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