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0:03:45 출처:原创
편집:赵玉丹

왕이, 압둘라히얀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

4월 1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왕이 외교부장이  압둘라히얀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였다.

압둘라히얀 외무장관은 시리아 주재 이란 대사관저 피격사건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에 대해 필요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며 이란측은 주권 침해에 대해 자위적 대응을 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지역 정세가 매우 민감하며 이란측은 억제를 유지하고 정세를 더 이상 격상시킬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중국은 시리아 주재 이란 대사관저 피습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반대한다며 "이번 사건은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정세를 잘 파악해 주권과 존엄을 지키면서 정세가 한층 더 동란에 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현 정세는 가자 충돌의 업그레이드 효과가  유출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팔레스타인 문제의 포괄적이고 공정하며 지속적인 해결을 위해 이란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이란은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라면서  중국은 이란 측과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안전하게  추진하고 중국과 이란 관계의 더욱 큰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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