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09:35:54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리창 총리, 머스크 테슬라 CEO 회견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28일 오후 댜오위타이(钓鱼魚臺) 국빈관에서 일론 머스크 미국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회견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과 미국 경제는 깊이 융합되어 있고 너 중에 내가 있고 나 중에 너가 있으며 서로가 상대의 발전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서 테슬라의 발전은 중미 경제무역 협력의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평등협력, 호혜상생은 양국의 근본이익에 부합하며 양국 인민의 기대에도 부합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과 마주보고 나아가면서 양국 수반의 전략적 인솔하에 중미관계가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며 양국 및 세계 인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창 총리는 외자기업은 중국 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참여자, 기여자이며 중국의 초대형 시장은 항상 외자 기업에 개방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서비스 보장을 강화하는 등 방면에서 계속 노력할 것이며 외자기업에 더 훌륭한 비즈니스 환경과 더 강력한 종합 지원을 제공하여 모든 국가의 기업이 안심하고 중국에 투자해 호혜 상생을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상하이 슈퍼공장은 가장 뛰어난 공장이라며 이는 중국팀의 근면과 지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는 중국과 협력을 더 심화하여 더 많은 윈윈성과를 거두기를 원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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