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 19:37:07 출처:cri
편집:金敏国

中외교부 "사이버 안보 문제 빙자한 중국 모독 반대"

최근 호주 사이버안보센터가 주도한 공동보고서는 'APT40'이라는 닉네임의 해커가 인도태평양 지역 정부를 수차례 공격했다고 지적했고, 미국·영국·캐나다·뉴질랜드 등 국가들이 이 보고서의 내용에 공감을 표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보도에 대해 "중국의 사이버 공격을 다시 재탕하면서 사이버 안보 문제를 빌어 중국을 모독하고 먹칠했다"며 "중국은 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린 대변인은 이어 "한동안 중국의 유관 기구들에서 미국의 APT 조직 분석 보고서를 포함한 여러 건의 분석 조사 보고서를 발표해 미국이 오랫동안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중국의 사이버 공격 위협론'을 조작했으며 또 패권 지위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감청 및 도청을 자행한 사실을 상세히 폭로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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