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가까이에서 본 대정각사)
그리고 동쪽과 서쪽의 종루와 부속건물들은 약 200여칸이나 된다. 사원의 지붕에는 모두 노오란 유리기와를 얹어서 햇빛아래 찬란한 빛을 뿌려 과거의 그 위엄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청조말부터 오탑사는 몰락하기 시작해 다른 건물은 오간데 없고 석탑 다섯개만 외롭게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 오탑을 지켜온 유일한 벗은 세월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무성하게 열매를 맺는 고목 두 그루뿐이다.
1982년에 보수를 거친 오탑사에는 현재 "금강보좌탑 자료전시실"과 "중국 고탑사진전"이 있고 뜰에는 상이한 시대에 만들어진 석각과 돌비석들이 "베이징 석각예술박물관"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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